국회 상임위, 문화유산법 개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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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제32차 회의를 지속 진행해 4월 14일 15기 국회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는 문화유산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한다. 해당 법안을 개정하는 일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호하고 발휘하기 위한 새로운 법적 틀을 조성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타개하기 위함이다.

국회 상임위, 문화유산법 개정안 논의 - ảnh 1회의의 모습 (사진: quochoi.vn)

또한 이날 상임위는 △해외 베트남 기관 공무원 우대 정책에 대한 2019년 정부의 8호 의정 일부 내용 수정에 관한 정부 보고서 △닥농성 자응이어(Gia Nghĩa)시-빈프억성 쩐타인(Chơn Thành)시 구간 서쪽 북-남 고속도로 건설 사업 가능성에 관한 정부의 보고서 △오는 5월 말에 열릴 15기 국회 제7차 회의를 위한 준비 업무 △국가감시원의 컴퓨터공학 센터를 ‘정보기술 및 회계감사 데이터’국으로 구조조정 등의 안건들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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