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빈퓨처상 주제는 ‘부활 및 재건’으로 후보들은 건강, 식품, 환경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활 속 기술응용 등 팬데믹으로부터 되살아나는 인류의 큰 도전을 해결하기 위한 것에 집중한다. 제2회 빈퓨처상 등록 후보 국가비율로는 아시아(34,6%), 미국(29,8%), 유럽(16,2%) 순이다. 그중 941명의 후보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등 세계 명문대학 출신이었다. 

예선은 2022년 5월 18일부터 9월 말까지 지행되고 심사위는 본선에 진출할 가장 가치있는 후보들을 선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