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 Dai Quang주석, 문재인 한국 대통령 국빈 피로연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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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3월 23일 저녁 하노이 국제회의장 센터에서 Tran Dai Quang주석과 부인은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부인을 위한 환영만찬회를 주재하였다. 

3월 23일 저녁 하노이 국제회의장 센터에서 Tran Dai Quang주석과 부인은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부인을 위한 환영만찬회를 주재하였다. 

이 자리에서 Tran Dai Quang주석은 베트남 국가 및 국민은 한국 국가 및   국민과 더불어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켜 보다 심층적이고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단계로 발전시키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Tran Dai Quang주석, 문재인 한국 대통령 국빈 피로연 주재 - ảnh 1

 답사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베트남인들은 한국 대중문화를 많이 사랑하고 동시에 한국인들은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고 다낭을 이상적인 여행지로 선택한다고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베트남과 한국은 놀랄만한 성과와 더불어 무궁한 밝은 미래를 함께 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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