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en Xuan Phuc총리

6월 8 ~10일 3일간 베트남 총리 및 고위급 대표단은 많은 중요한 내용을 논의하면서 고위급 접촉 및 다방 활동들을 가졌다. 회의에서 Nguyen Xuan Phuc 총리는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 대응 및 해양 생태 환경 보호에 대한 G7와 해안 국가들간의 확대 협력 포럼”  설립 이니셔티브를 제시하며 G7 국가들이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에 대한 전세계 협력 제도” 구축을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회의에서 Nguyen Xuan Phuc 총리는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 대응 및 해양 생태 환경 보호에 대한 G7와 해안 국가들간의 확대 협력 포럼”  설립 이니셔티브를 제시하며 G7 국가들이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에 대한 전세계 협력 제도” 구축을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사진 : 베트남 통신사)

전세계 선두 경제 대국 참여로 이루어진 이 다방 행사 외에도 Nguyen Xuan Phuc 총리는 대부분의 G7국가, 또한 확대 G7정상 회의 참여 국제 조직들의 지도자와 많은 쌍방 접촉을 가졌다.

캐나다 방문 활동들의 일환으로 Nguyen Xuan Phuc총리는 Justin Trudeau 캐나다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정치외교, 무역 투자 관계 강화 조치에 합의했다.

Nguyen Xuan Phuc총리와 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

Nguyen Xuan Phuc총리의 확대 정상회의 참여와 캐나다 방문은 국제에서 날로 갈수록 공고해진 베트남 위상을 계속 확인하여 주며 베트남 – 캐나다 포괄적인 파트너 관계를 위해 많은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었다. 총리의 방문은 또한 현재 전세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책임감 있는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평화, 번영, 발전 협력에 기여하여야 할 베트남의 역할 및 책임감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