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푸쩡 총서기장은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무역 – 투자 – 경제 부문에서의 협력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라오스 총리는 베트남의 성공적인 아세안 세계경제포럼 개최에 축하의 말을 전했고, 라오스에 대한 오랜 지지와 조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Thongloun Sisoulith 총리는 지난 40차 회의에서의 협약 내용을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것에 있어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41차 베트남 – 라오스 협력 정부위원회 회의를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