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들은 현안 문제, 대표적 행사를 긴밀히 다루고 각급 당위원회 대회를 지도하고 진행함에 따라 13기 전당대회 준비, 코로나19방역 업무, 자연재해 방지와 피해 극복 등 전사회의 관심을 유치하고 있는 문제를 시의적절하게 반영하는 것들이다.
쑤언 토(Xuân Thọ) 및 투 투이 (Thu Thùy)를 포함하는 VOV 기자팀은 현장을 깊이 파악하고 “선라 (Sơn La) 고무: 실제와 의결의 상이점”이라는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중에 쑤언토 기자에 따르면 2008년 선라성은 국민을 위한 빈곤퇴치뿐만 아니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로 고무나무를 집중적으로 개발하였으나 심은 지 10년 만에 오히려 고무나무 재배 지역은 어려움을 겪었다. VOV에서 방송된 직후 선라성 지도부는 시민에 대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5번에 걸쳐 열린 당 건설에 대한 전국 기자상 시상식을 통해서 전파력이 조성되어 당 건설에 대한 기사의 내용에 활기를 조성함으로써 실제 현장에 대한 적실성과 반영의 과정에서 기자들에게 원동력을 계속 전해 주고 있으며 당 건설을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