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VT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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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에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42개 국가 및 영토가 한국에 대하여 입국제한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전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는 2월 29일 밤 12시부터 한국인 비자 면제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와 공안부는 방문 필요가 있는 한국인들을 위한 비자 프로그램을 곧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격리 조치가 적용된다. 한국, 이탈리아, 이란 등 전염병 다발 지역 대한 경보 수준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