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빈동 꽃시장, 옛 설 풍경 재현… 직접 빚는 바인땟 만들기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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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2026 병오년 설을 맞아 열리는 빈동(Bình Đông) 설꽃시장은 오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호찌민시 빈동 동에서 열리며, 500개가 넘는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은 시민들의 쇼핑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전통 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2026년 빈동 꽃시장, 옛 설 풍경 재현… 직접 빚는 바인땟 만들기 체험 제공 - ảnh 1(사진: 띠 후인 / VOV-호찌민시)

이번 축제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공동의 집(Ngôi nhà chung)’ 공간이다. 이곳은 각 지방에서 온 고품질의 특산물들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구역이다. 빈동 설맞이 꽃 시장은 이러한 상업적 활동뿐만 아니라 전통 문화 공간을 재현하는 데에도 역점을 둔다. 정문과 각종 포토존은 병오년 상징물로 화려하게 장식되었으며, 예술 조명 시스템 및 ‘조국 국기의 길’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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