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 응우옌 꾸억 중 (Nguyễn Quốc Dũng) 차관은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 Trung Hieu/baoquocte.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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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ASEAN - 베트남 단장인 베트남 외교부 응우옌 꾸억 중 (Nguyễn Quốc Dũng) 차관은 회의를 주재하면서 아세안 공동체가 국민을 지향하고 국민을 중심으로 한다는 정신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난관과 영향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 중에서도 국가들은 노동자 일자리 보장 지원, 여성과 청년 지원에 대한 집중, 동시에 실업자, 고령자, 아동의 교육 접근 보장, 외국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책과 조치 등에서의 협조 필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