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세안 의장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2020년 4월 14일 오전 하노이에서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아세안 특별 온라인 정상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 Thong Nhat/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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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드 마지디 박사는 베트남이 제시한 “단결과 대응의 아세안”이란 2020년 아세안 의장국의 해 주제가 특히 코로나19 현황에 참으로 적합하다고 강조하였다. 박사는 2020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베트남은 현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아세안을 이끌어 나가는 책임의식을 갖고 있으며, 베트남이 이루어 놓은 성과는 베트남이 아세안 회원국 자격을 중시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