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청년에 대한 베트남 국가위원회 사무국장 Lê Quốc Phong 중앙청년단 제1서기는 이번 포럼이 양국의 청년들과 이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각국의 청년사업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며 특히 창업 분야와 신농촌 건설의 시작과 청년 봉사 분야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의 훌륭한 발전과 더불어서, 우리는 베트남과 러시아 양국의 청년 대표들이 우정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들을 해나가는 젊은 대사가 되어, 양 국가와 국민, 청년들 간 협력 관계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청년 대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베트남-러시아 청년포럼은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진행 될 예정인 러시아-베트남 청년포럼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