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Heritage지가 베트남의 세계 유산을 포함한 베트남 사람, 관광을 홍보할 목적으로 이와 같은 연차 사진경연대회”를 개최한 6번째 해이다.
시전회를 개막하기 전에 기자 회견을 가집니다. |
2018년 결승전의 특별상은 사진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두 명의 전문 사진 예술가에 돌아갔다. 사진집 부문에서는 응모작 194부를 물리치고 사진가 황 타악 번 (Hoàng Thạch Vân)의 “와-하 축제”가 특별상을 안게 되었다. 이 사진집은 주제 내용, 독특한 시각, 남중부Chăm Bà Ni 민족의 전통 의식을 잘 표현한 사진집이라고 평가를 받는다. 커버 사진 부문 특별상은 사진가 레 비엣 카인 ( Lê Việt Khánh)의 “설날의 향기 - Hương tết”라는 작품에게 주어졌다.
전시회의 작품 |
이번 전시회는 보도 사진집 9세트, 결선 진출 작품 10 점, 그리고 2018 년에 개최된 3 회 순환전시회의 창작품 중 30개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2019 사진 경연대회는 2019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