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시 음식 – 뿌리치지 못하는 매력

Chia sẻ
(VOVWORLD) - 안녕하세요 애청자 여러분, 이번주 WhatsOn 프로그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주말 어디로 갈지, 계획은 세우셨나요? 

A: 안녕하세요 애청자 여러분, 이번주 WhatsOn 프로그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주말 어디로 갈지, 계획은 세우셨나요? 아직 없으시면, 우리와 함께 베트남에 도처에 흩어져 있는  흥미로운 장소들을 한번 알아보실까요?. 저는 ~이고, 저와 함께 이 여행에 동행할 ~입니다.

냐짱시 음식 – 뿌리치지 못하는 매력 - ảnh 1

B: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냐짱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정말 많은 해안도시입니다. 깨끗하고 맑은 해변, 긴 황금빛 모래 해변,  음식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게 없죠. 특히 이곳 음식들은 맛있고 다양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서 놓칠 수 없지요? 그래서 나짱에 여행가시면 음식들을 꼭 한번 맛보세요! 이제 냐짱의 맛있는 음식과 맛집의 리스트를 알려드릴 텐데요! 그럼 함께 시작해 볼까요!

A: 반세오는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종류가 다양하긴 하지만 나짱에 가시면 오징어 반세오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할 수 있어요. 여기의 오징어 반세오는 가장 독특한 맛뿐만 아니라 값도 매우 싸요. 3장의 반세오가 만 동이면 마음껏 먹어 볼 수 있어요.  평지에 살면서 고기 반세오에 너무 익숙해졌다면 냐짱의 오징어 반세오를 한번 드셔 보세요.  정말 매력적이지요? 

B: …씨, 듣기만 해도 군침도네요~ 냐짱시에 오면서  잘 알려져 있는 냐짱의 맛있는 요리들 중 하나인 “바인깐”을 빠트리면 큰 실수라고 할 수 있어요~ 냐짱의 “바인깐”을 딱 한 번 보시는 순간 바로 드시고 싶을 거에요. 속에는 정말 많은 재료가 들어있는데요. 예를들어, 오징어, 새우, 고기 또는 달걀 등 내용이 정말 풍성한 요리죠. 그런데 너무나 맛있고 근사한 바인깐 1접시가  65만 동이에요.

냐짱시 음식 – 뿌리치지 못하는 매력 - ảnh 2

A:어머나,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지요, 여러분? 이어서, “Bánh canh chả cá”, 한국어로는 일종의 어묵수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어묵수프는 냐짱을 여행할 때 꼭 먹어야 할 맛있는 요리 중 또 하나입니다. 어묵수프는 1그룻에 20만 동인데 양도 엄청 많고 맛있어요, 여러분! 특히 냐짱 어묵수프 맛집들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은 아마도 트어 (Thừa)이모집입니다. 냐짱 어묵수프는 남부의 것만큼 달지 않고 약간 짠맛이 나요. 그러나 바로 이 독특한 짠맛 덕분에 이 어묵수프가  지금 가장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죠. 

냐짱시 음식 – 뿌리치지 못하는 매력 - ảnh 3

B: 또한 냐짱에 오시면 꼭 분짜까스어 (bún chả cá sứa)를 드셔 보세요~ 이는 해파리와 국수가 들어 있는 요리인데, 어묵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특히 맛있는 국물, 맛있는 어묵, 특히 맛있는 갖가지 향채 등 재료들이 바로 정말 먹음직스러우면서 매력적인 한 그릇의  분짜까스어를 만들어요.

A: 냐짱 요리들의 한 특징은  쌈 종류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주목할 만한 요리는 바로  냐짱 “바인 으엇” 라는 게이크입니다. 냐짱시의 “바인 으엇”은 만들어 바로  먹어 볼 수 있어 좋지요? 이것이 다른 음식과 다른 큰 장점인데요!  그리고 이와 함께 망고, 향채, chả lụa를 싸먹어도 완벽합니다. “바인 으엇”은 부드러운 껍질, 매우 맛있는 소스, 그리고 2천 동이라는 싼 가격으로 냐짱시에 가면 꼭 한 번 먹어봐야 될 맛있는 요리중 하나입니다.

B: 그러면 이번 주말은 어디로 갈지 생각하셨나요? 저희의 이야기를 통해서 유익한 정보를 얻으시고  즐거운 주말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나 메일로 저희에게 생각이나 느낌, 또한 피드백 등을 보내주시길 잊지 마시고요.

A: 네, 이메일 주소 vov5.korea@gmail.com 혹은 웹 사이트 VOVWORLD.VN  한국어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럼 여기까지 저희 Whats on 프로그램은  여기까지입니다.

A,B: 다음 주에 다시 찾아 뵐게요!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