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항공 서비스가 거의 마비되어 있는 배경 속에서 베트남과 중국으로 기업인들을 보내게 된다. 한국은 베트남과 중국으로 기업인들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Korean Air) 한국 통상자원부는 상기 계획에 따라 240 업체의 임직원 570명이 7월 22일 전세 비행편으로 베트남에 갈 것이며, 8월까지 한국은 베트남에 노동자 1,500명 정도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Từ khóa: VOV VOVworld 한국 기업인 한-베 관계 협력관계 코로나19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