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이것을 각 지역 및 부처들의 중요한 정치적 의무로 간주하라고 강조하면서, 사업 투자환경 개혁 및 경쟁력 제고를 제안했다. 시장개방 방안들을 상호 동조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수출을 강화하고, 특히 주력상품인 농산물 수출에 대한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집중하라고 말했다.
덧붙여, 총리는 공공투자 자본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신속히 처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주도적이고 유연한 수단으로 통화정책을 운영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며, 국가예산의 수입 관리를 강화하고, 정치 체계와 기업 공동체, 국민들이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