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인 음악예술공연도 준비된다. (설명사진: 베트남 통신사)

5월31일까지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 (하노이 선떠이현 동모면)에서 호찌민 주석 탄생일 129주년, 호찌민 주석의 유촉 실현50주년, 호찌민도로 개통일과 쯔엉선 군인의 전통날 60주년 등을 기념하면서 소수민족 동포, ‘공동의 집’을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사소한 행동이라도 호찌민 주석의 품격과 사고방식 모범에 따라 배우고 실행하는 것을 장려-전파하는 뜻으로 “호찌민 주석에 대한 찬송”을 주제로 하는 일련의 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외에 주말활동들은 소수민족의 문화, 풍습습관을 소개하고 “공동의 집”에서 체험활동도 마련됨으로써 소수민족들 간의 교류 강화; 베트남 민족문화마을 방문객 유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