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의 셀프 체크인 카운터

이에 앞서 베트남 항공사는 일본 (나리타 - 도쿄, 간사이, 후쿠오카), 한국 (인천),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의 외국 국제공항과 3 개의 국내 국제공항인 노이 바이, 다낭 (Đà Nẵng), 떤선녓 (Tân Sơn Nhất)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셀프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24 시간에서 출발 예정 시간 60 분 전에 체크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히드로 공항은 베트남 항공사가 셀프 체크인 카운터 서비스를 투입한 9 번째 공항이다. 앞으로  일본의 하네다 - 도쿄, 나고야 , 한국의 부산 , 중국의 광저우, 홍콩, 싱가포르 등 많은 국제 공항에서 셀프 체크인 서비스가 계속 확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