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베트남 창업 국제회의: 베트남 스타트업에 대한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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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9월 6일 오전, 하노이에서 국가창업협회 (VINEN)는 교육기술회사 NOVA와 협력하여 “베트남 기업인, 국제무대로 향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800 명의 성공적 스타트업 기업인과 경제전문가의 참가를 유치하였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의 스타트업에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시스템, 가정 스타트업, 일반 스타트업, 기술 응용 스타트업, 인공지능 스마트업 등 5개 등급이 있다. 총리가 국가창업운동을 발족한 이후부터 국가창업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베트남 스타트업 4.0는 연례행사가 되었으며, 이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였다. 국가창업협회 Đinh Việt Hòa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행사의 목표는 창업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이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는 거죠. 또한 스타트업이 어떠한 좋은 점이 있는지 밝히는 것이죠. 전문가들도 세계적인 문제, 경제와 베트남의 스타트업 현황에 대한 소감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올해 2019 창업국제학술대회는 기업인들이 경험 공유와 더불어 시장 확대 아이디어를 찾는 기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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