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리의 세계에 플라스틱이 있는가? 아니면 플라스틱의 세계에 우리가 있는가?’이다.

도시 구석구석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플라스틱 폐기물로 예술작품을 만든 것은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기 위함이다.

어린이 작가들도 각자의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작품명: ‘플라스틱 회오리’

회오리에 말려든 플라스틱 폐기물

플라스틱 빨대로 만들어진 들판

관람객들은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버려진 텔레비전으로 만든 작은 논밭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