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념사진 베트남총노동연단의 판 반 안 부위원장은 하남성 동반 2 공업단지에 대한 노조 제도화 사업을 소개하였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공업단지의 약 4천에서 4천5백명 노조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사업의 진척에 가속도가 붙음에 따라 250개 아파트로 첫 번째 단계를 완료하였으며, 2019년 10월에는 근로자들에게 제공되어 생활과 편의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ừ khóa: VOV VOVworld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 하남 노조 제도화 사업 참관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