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이 회의를 주재하였다.
정부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는 응우옌 쑤언 푹 총리 <사진 : VGP/Quang Hieu> |
결론 발표에서 총리는 특히 호찌민시를 비롯한 남부 중점 경제지역을 잘 이끌고 나감으로써 국가발전에 직접 기여하고 있는 지도 노력을 총체적으로 인정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리는 중점 경제기역들에 아직도 많은 어려움과 도전들이 현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유관기관들이 앞으로 극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 문제를 제대로 인식할 것을 청하였다. 앞으로의 임무와 관련하여 총리는 적극적으로 생산 난관들을 해결하고 투자 유치를 강화하고, 과학기술을 계속 응용하도록 지시하였다. 총리는 또한 환경보호, 프라스틱 폐기물 감소 임무에 대해 관심을 두며 중점 경제지역들이 일회용 프라스틱 제품 사용금지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