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방문객들은 선박 관광을 위한 수납찬장, 휴대용 책상, 군인 여행용구 세트 등과 같은 프랑스 브랜드의 특징적 제품 수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모두를 위한 게임과 백색 부인”라는 뜻을 지닌 '쥬 드 옴니버스 에 담므 블랑쉐 ‘ 실크 스카프이다. 이와 같은 까레 에르메스 스카프는 2,000이상의 시간, 46롤의 실크, 46가지 색상 수공으로 직조된 독특한 예술 장인 정신이 담겨진 실크 작품이다. 선정된 색깔이 아름답고, 사용자에게 유해하지 않게 야채, 과일 등과 같은 천연 염색제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