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2019년 100억달러 수출액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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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베트남 수산물은 2019년 100억달러 수출 매출액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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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에서 베트남 수산식품수출 생산자협회 (Vasep)가 개최한 2019년 수산물 수출계획 시행 회의에서 2월16일 오후 Vasep 응오 반 익 (Ngô Văn Ích) 회장은 2019년 수산물 분야에 많은 성장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판가시우스는 점차 많은 대규모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새우수출도 POR12의 미국 새우 반덤핑세금이 POR11보다  낮아 다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2019년 초부터 포괄적 점진적 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TP)은 정식적으로 베트남에 발효됨으로써 CPTPP회원국들의 수산물에 대한 관세가 없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Vasep 쯔엉 딘 호애 회장은 현재 베트남 새우 제품 신뢰 제고와 일본, 유럽, 호주와 같은 선진국 시장에 새우 수출 촉진 전략의 일환으로 10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수산 분야는 합리적인 발전 전략을 구축하고 제조기술을 제고하고 수출을 촉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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