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는 관광업 종사자들에게 관광업의 전통과 역할을 되새기며, 업계에 대한 자긍심과 신뢰를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취 측은 대중들에게 ‘베트남의 얼’ 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문화 예술 관광 상품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