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를 주고 받는 아름다운 전통은 설날을 맞아 좋은 일이가득한 해의 소원을 담아 오늘날까지 하노이 시민들에게 전해져 옵니다. |
천년 전부터 계승되어 온 붓글씨를 주고 받는 아름다운 전통은 설날을 맞아 좋은 일이가득한 해의 소원을 담아 오늘날까지 하노이 시민들에게 전해져 왔다.
2019 붓글씨 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자 문묘 국자감 문화 관과학활동원 원장인 Lê Xuân Kiêu는 음력 설날 첫날과 둘째 날에 약 일만 이천 명의 관람객를 맞이했으며 심지어 새해 전야에 많은 사람들이 새해 붓글씨를 받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