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 반부패운동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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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Tran Duc Thang 중앙감사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앙감사위원회 (Central Inspection Committee) 대표단은 6 월 25 일부터 29 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관련 기관과 경험을 교환하고 주한국 베트남 대사관과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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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은 한국의 반부패기구인 국민권익위원회 (ACRC)의 권태성 부위원장과 회의를 가졌다.  양측은 부패 방지 작업, 공공 부문의 청렴성 증진, 지방 정부 기관의 청렴성 평가에 대해 의견을 교환헀다.

대표단은 충남대학교와도 회의를 가졌다. 충남대학교 오덕성총장은 매년 30 ~ 60 명의 베트남 공무원이 충남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는 또한 교육 분야에서 베트남의 8 개 대학교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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