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모습 (사진: baobinhdinh) |
“전후 폭발물 피해 극복에 대한 한국-베트남 협력”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꽝빈 (Quảng Bình)과 빈딘 성에서 한국 정부의 2천만 달러를 지원금으로 수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13,000 헥타르에 이른 면적에서 폭발물을 발견하여 수거하였다. 이와 더불어 두 지방의 폭발물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에 대한 관리서류가 완비되고, 폭발물 피해자, 장애인 관리, 정책적 해결에 사용되는 IT 소프트웨어를 최신 방식으로 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