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한국, 전후 폭발물 피해 극복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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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2월 25일 빈딘 (Bình Định)성 뀌년 (Quy Nhơn)시에서 베트남 전후 화학독물질 및 폭발물 피해 극복 국가지도위원회 (701호 지도위원회), 베트남 한국 국제협력단 (KOICA), 베트남 유엔개발계획 (UNDP)는 공동으로 “ 전후 폭발물 피해 극복에 대한 한국-베트남 협력” 프로젝트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베트남 – 한국, 전후 폭발물 피해 극복에 협력 - ảnh 1회의 모습 (사진: baobinhdinh)  

“전후 폭발물 피해 극복에 대한 한국-베트남 협력”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꽝빈 (Quảng Bình)과 빈딘 성에서 한국 정부의 2천만 달러를 지원금으로 수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13,000 헥타르에 이른 면적에서 폭발물을 발견하여 수거하였다. 이와 더불어 두 지방의 폭발물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에 대한 관리서류가 완비되고, 폭발물 피해자, 장애인 관리, 정책적 해결에 사용되는 IT 소프트웨어를 최신 방식으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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