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터폴 총회 88차 회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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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0월15일~18일 공안부 차관 응우옌 번 타인 (Nguyễn Văn Thành)상장이 이끄는 베트남 공안부 고위급대표단은 칠레 산티아고 (Santiago de Chile)에서 열리는 88차 인터폴 총회 회의에 참여했다. 

베트남, 인터폴 총회 88차 회의 참가 - ảnh 188차 인터폴 총회 회의에서 발표하는 공안부 차관 응우옌 번 타인 상장 모습

(사진: Hoai Nam/베트남통신사)

162 회원국에서 온 900명이상 대표들과 인터폴의 몇 명 관측자, 개인 파트너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응우옌 번 타인 차관은 또한 인터폴 사무국을 대표하여 “글로벌 도전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다자경찰구조에 대한 3차 인터폴대화의 결과”에 관해 발표했다. 차관은 국가들이 앞으로, 특히 2020년 아세안 의장국과 2020 - 2021임기 유엔안보위원회의 비상임위원국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베트남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들의 절대 안전을 위해 안전을 보장하도록 지원해줄 것을 제시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베트남의 친한 친구인 안젤라 제리아 (Angela Jeria) 칠레 – 베트남 문화원 명예원장을 만났으며, 주칠레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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