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티 투 항 (Lê Thị Thu Hằ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
“동해에 위치하는 국가이자 아세안 회원국으로서 베트남은 항상 동해상황에 세밀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1982년 해양법 유엔협약에 부합하는 각국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이익과 권리가 존중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당사자들이 국제법률과 1982년 해양법 유엔협약을 준수해야 하며, 각국 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세계, 아시아, 동해지역의 평화, 안정, 협력에 대한 약정을 실천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