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의 상을 받는 뚜언 쭈어 (Tuần Châu) 그룹 대표자 |
CNN 텔레비전 방송에 따르면 북부의 정화는 “하노이 방문시의 필수 관람 공연”으로 선정되었다. 최근 한국에서 발표된 “2019 최고 리얼리티 문화 공연” 상은 “북부의 정화”의 선구적인 사명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베트남의 첫 리얼리티 연극에 대한 국제 공동체의 매우 의미심장한 공인으로 볼 수 있다. “북부의 정화”는 2년 동안의 공연을 거치면서 하노이의 관광 특산품이 되었다. 80,000명 방문객들 중에 50,000명 해외 관광객들이 “북부의 정화”를 베트남 문화 탐구 여정에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