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별” 예술 프로그램의 한 무대 (사진: 인민군대 신문사) |
“독립의 별” 예술 프로그램은 베트남 8월 혁명과 9월 2일 국경일을 기념하는 연례 문화행사다. 조국, 민족과 호찌민 주석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민족 역사에 걸쳐 만들어지고 보존된 영존의 가치를 기리면서 독립-자주 베트남이 국제사회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으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국가 위상을 확인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전세대의 공헌에 감사하는 뜻을 갖는 보람찬 활동이다.
이에 앞서 조직측은 후원자들과 함께 타이빈 (Thái Bình)성을 방문하여 베트남 영웅 어머니 150명과 열사가족 9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