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통 녓 사진작가가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베트남 통신사의 황 통 녓 기자의 “동나이성 노동자 식당을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라는 작품이 1등을 안았다. 외에 2 등 2개상, 3등 2개 상을 포함한다.
응모를 시작한지 2개월 동안 주최측은 베트남 공무원노동조합 소속의 노동조합들로부터 312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공모전은 많은 실질적인 의미를 지닌 것으로 베트남의 공무원, 노동자와 각급 노동조합의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