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비 (사진: nguoiduatin) |
“나비가 되다”는 전세계 장애와 정상 아동 및 청소년 1,300여명이 만든 종이나비 1,300 마리와 베트남 빈민 (Bình Minh) 특수학교의 장애 및 자폐 학생들이 만든 100개 작품으로 설치된다. 전시회는 민족 및 언어 장벽을 넘어 장애인과 정상인 사이의 거리감을 없앰으로써 사람을 가까워지게 하는 예술의 기본 역할에 새로운 걸음을 조성하기 위해 2013년 한국의 안윤모 화백이 제창한 “나비가 되다” 사업에 속한다.
*기간: 09월 14일까지
*개
방시간: 월~금: 오전 9시 ~ 12시; 오후 1시30분 ~ 6시
토: 오전 9시 ~ 12시; 오후 1시30분 ~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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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하노이 응우옌 두 (Nguyễn Du) 거리 49번지 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