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암환자를 위한 자선 모금 예술교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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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0월16일 오후 하노이에서 “ 밝은 내일”을 주제로 가난한 암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자선 모금 예술교류 프로그램이 열렸다. 
가난한 암환자를 위한 자선 모금 예술교류 프로그램 - ảnh 1쯔엉 티 마이 정치국위원, 중앙집행부 서기 겸 중앙대중운동위원회 위원장, 짠탄만 중앙집행부 서기,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이 암환자들에게 선물을 전해주었다. (사진:대단결신문)

쯔엉 티 마이 (Trương Thị Mai) 정치국위원, 중앙집행부 서기 겸 중앙대중운동위원회 위원장, 짠탄만 (Trần Thanh Mẫn) 중앙집행부 서기,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대표들은 가난한 암환자들에 대한 동영상과 소회와 더불어 베트남 여성 암 치료에 대한 기술 진보에 대해서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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