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티 안 비엔(Nguyễn Thị Ánh Viên) 선수 |
주목할 만한 결과들로는, 응우옌 티 안 비엔(Nguyễn Thị Ánh Viên) 선수는 200m 여자 혼합수영 종목 첫 예선경기에서 2분 18초20의 성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응우옌 휘 황(Nguyễn Huy Hoàng) 선수는 400m 자유형에서 가장 빠른 3분 55초 21로 들어왔다. 더불어 사바나 리 응우옌(Savanna Lý Nguyễn) 선수는 여자 테니스 단식 경기 결승전에 진출했다.
12월 4일 정오까지 집계된 결과로, 주최국인 필리핀 팀이 51개의 금메달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23개의 금메달로 2위, 말레이시아가 19개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