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에 대한 ASEAN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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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8월16일 오전 하노이에서 정부통신부는 5G에 대한 아세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회의에는 아세안 각국 관리기관 대표자 및 GSMA, Qualcomm에서 온 전문가와 국내 이동통신기업들이 참석했다.
5G에 대한 ASEAN워크숍 - ảnh 1                                          회의 경관

워크숍에서 팜 홍 하이 정보통신부 차관은 통신인프라가 단순히 정보인프라일 뿐만 아니라, 이는 디지털경제, 디지털사회와 사물인터넷 인프라이자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라고 말하며, 5G기술은 통신인프라를 연결하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디지털 아세안을 구축하는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요소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에서 5G의 조기 도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정보통신부는 2019년 5G 테스트, 2019-2020년 스펙트럼 계획 수립, 2020년 상용화 승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5G 네트워크에 대한 스펙트럼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세안 국가들은 5G에 스펙트럼을 할당하는 데 있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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